스마일 오브 앙코르('Smile of Angkor') 스마일 오브 앙코르('Smile of Angkor') <그린망고의 샤브샤브> 깜퐁블록의 ‘톤레 샾’ 호수에서 돌아와 아직 '맹글로브 숲'의 감동에서 벗어나지 못한 채, 한국식당 ‘그린망고’에서 샤브샤브 음식으로 저녁식사를 했다. 씨엠립 시내를 버스로 지나다니다 보면 한국식당이 많이 눈.. 1000년 古都 앙코르왓트 2014.12.08
캄보디아에서 송년의 밤 캄보디아에서 송년의 밤 <노천 야시장> 스마일 앙코르 공연장에서 빤히 보이는 가까운 곳에 노천 야시장이 있어서 들러 가기로 했다. 캄보디아에는 아직도 외곽 쪽에는 가로등 시설이 되어 있지 않았는데, 이곳에만 군데군데 가로등이 서 있었다. 이곳 가로등은 2006년 말부터 2007년 .. 1000년 古都 앙코르왓트 2014.12.08
실크공장과 서 바라이 호수 서 바라이 호수 <실크공장> 3박 4일의 캄보디아 여행 마지막 날이다. 아침 9시에 호텔에서 여행 가방을 들고 나와 몇 군데 들러 보고 캄보디아 시간으로 새벽 1시 25분에 인천공항으로 출발할 예정이다. 호텔에서 아침식사를 하고 바로 출발하여 버스는 씨엠립 근교 ‘실크공장’에 우.. 1000년 古都 앙코르왓트 2014.12.07
전통가옥과 커피와 상황버섯 커피와 상황버섯 <전통가옥> 서 바라이 호수에서 가까운 곳에 캄보디아 전통가옥 마을이 있어서 그곳으로 출발했다. 우리나라의 한옥마을처럼 고풍스런 전통마을을 상상했는데, 거리를 지나치며 보았던 옛날 집들이 있는 가난한 마을이었다. 사람들이 살고 있는 집을 들어가 보라고.. 1000년 古都 앙코르왓트 2014.12.07
왓트마이(Wat Thmei)사원 - 작은 킬링필드 왓트마이(Wat Thmei)사원 - 작은 킬링필드 상황버섯 홍보관에서 산 버섯 쇼핑백을 하나씩 들고, ‘왓트마이’ 사원으로 출발했다. 작은 ‘킬링필드’라 부르는 왓트마이 사원에는 크메르 루즈군에 희생된 참혹한 백골 탑이 있다. 사원 한 쪽에 있는 백골 탑은 유리 벽 안에 백골이 가득 들어.. 1000년 古都 앙코르왓트 2014.12.07
북한 음식점 <평양냉면> 북한 음식점 <평양냉면> <박쥐공원> ‘왓트마이’ 사원에서 나온 후에 우리가 원하는 곳은 아니었지만, 가이드의 안내에 따라 보석가게에 들려 화려하게 빛나는 가지가지 보석을 구경 하였다. 참 비싸다. 그래도 사는 사람들은 있게 마련이다. 그래서 가이드는 유적지를 안내하.. 1000년 古都 앙코르왓트 2014.12.07
나이트마켓, 펍 스트리트 나이트마켓, 펍 스트리트 <유러피안 거리> 이곳은 외국인이 가득한 유러피안 거리이다. 유럽에 온 것 같은 착각이 드는 펍 스트리트(pub street)에는 노천카페와 바와 기념품점으로 가득 차 있다. 먹을 것과 마실 것이 있고 구경거리가 지천인 문화의 거리 옆에는 밤에 오픈하는 나이트 .. 1000년 古都 앙코르왓트 2014.1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