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아울렛>
오늘의 답사 일정은 끝이 났지만 비행기를 탈시간이 아직 많이 남았다. 공항 가까운 '린꾸프리미엄' 아울렛에 가서 점심을 먹고 그곳 쇼핑타운에서 시간을 보냈다. 아이쇼핑도 싫증나고 길 건너 조금 가면 바다가 있다기에 보러 갔는데 바다로 질러가는 길을 찾지 못해 그냥 돌아왔다. 식당에 앉아 먹는 아이스크림의 맛이 갈증을 달래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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