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층건물 창가에 걸터 앉아 아래를 내려다보는 젊은이들~
불꽃 댄스축제는 프랑크프르트에서 아헨까지 이어졌다.
아헨거리의 쓰레기통이 ?끗해서 맘에 들었다. 파주의 거리에
놓인 쓰레기통은 쓰레기통이 아니라 똥통 가처럼 더러운데~
아헨 시청사
뭐하는 건물인지 모르지만 창문마다 실물크기의 인형이 있다.
바람이 장난이 아니네. 머리카락이 날려서 당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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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집 간판일까. 멋드러져서 찍었다.
아헨 대성당의 일부분~ 아헨 대성당은 독일 아헨에 위치한 아헨교구의 주 교좌 성당으로, 카롤링거 왕조 시대에 ‘카를대제’가 세운 궁전 부속의 대성당
8세기 후반 카를 대제가 첫 성당 건물을 세운 이후 세월을 거친 증축으로 인하여 오늘날 성당은 여러 부분으로 이루어져 있다. 1978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되었다.
성당 내부에 있는 벽화
성 모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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