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 (독일) 홀리데이 인 호텔

 룩셈부르크에서 독일로 가서 이제야 좀 호텔다운 호텔에 들었다.

 

 역시 큰 나라 다웠다. 침대도 넓고 편하고 TV도 잘 나오고~ 

 

 아침 식사도 제대로 갖춰져 있다.

 

그동안은 입맛에 안맞을 때도 있었는데 호텔 음식답게 엄청 맛있다.

  

 다른 일행보다 좀 일찍 아침식사를 하고 호텔 로비에 앉아서

버스 출발 시간을 기다리는 중~

 

 푸랑크프르트로 가는 길에 독일의 시골마을이 펼쳐진다.

 

 벨기에나 룩셈부르크를 지날때 본 시골마을은 몇채씩 밖에 못봤는데

독일의 시골 마을은 대 단위이다.

 

 독일은 고속도로망이 잘 발달되어 있다.

 

 푸랑크프르트 ?른시로 들어 서기 시작했다